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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5월 말 춘천에서 전국단위 지역문화 이야기장 열려

문화도시 춘천, 도시 공간부터 축제까지 문화정책 이슈 총망라<br>‘사람하는 만큼_사랑하는 만큼’ 말하고, 듣고, 나누는 교류와 협력의 시간 마련

전남표 기자
2024.05.22·6분 읽기·조회 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 5월 말부터 4일간 지역문화 정책,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장을 개최한다. 5월30일(목) ▶제45차 지역과 문화포럼을 시작으로, 5월31일(금) ▶제1차 강원문화정책포럼, ▶아시아 도시문화 공간포럼, 6월1일(토) ▶로컬감각포럼, 6월2일(일) ▶문화도시x축제도시포럼이 진행된다.

 

구 분

 

일정/장소

 

주요내용

 

제45차

 

지역과 문화포럼

 

5. 30.(목) 15:00~17:30

 

KT&G 상상마당 사운드홀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10년,

 

성과와 한계

 

제1차 강원문화정책포럼

 

5. 31.(금) 10:00~12:30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

 

강원의 문화도시 사업,

 

지속가능성과 연대를 중심으로

 

아시아 도시문화 공간포럼

 

5. 31.(금) 14:00~17:00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

 

사랑하는 도시, 사람 닮는 공간

 

(태국 난, 일본 교토, 한국 이야기)

 

로컬감각포럼

 

6. 1.(토) 15:00~18:00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

 

생존의 감각,

 

로컬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전략

 

문화도시x

 

축제도시포럼

 

6. 2.(일) 11:00~14:00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

 

사람이 만드는 축제,

 

도전과 협력의 이야기

 

5월30일(목)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되는 <지역과 문화포럼>은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10년이 도래하는 시점에서 해당 법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포럼과 6월1일(토) 공공·문화행정, 문화도시, 기획·활동가로 분야를 나누어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5월31일(금) 오전,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에서는 <강원문화정책포럼-강원 문화도시, 새로운 시작>이 진행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강릉, 춘천, 영월, 속초 사례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후 강원의 지속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날인 5월31일(금) 오전, 달리학교에서는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는 전국의 공간 지기들이 모여 다양한 경험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후 오후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에서 <아시아 도시문화 공간 포럼>이 진행된다.

 

<아시아 도시문화 공간 포럼>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치앙마이대학교 건축학부, 나위트 옹사방차이 교수 ▶ 교토대학교 문화지역환경학부 마에다 마사히로 교수 ▶서울 소셜 스탠다드 김하나 대표의 발제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2023 공간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화도시 춘천 빈집 프로젝트 사례를 일본 긴키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연구하여 ‘문화적 공간복지’를 주제로 발제하며, ‘사랑하는 도시, 사람 닮는 공간’에 대한 토론으로 마무리한다.

 

6월1일(토)에는 로컬에서 생존하는 나만의 전략을 주제로 로컬감각 라운드테이블과 포럼을 운영한다. 라운드테이블에는 ▷김성혁 센터장(놀라운 예술터&뜻밖의 미술관) ▷윤한 대표(소양하다) ▷이유미 대표(작전명 이유) ▷김태유 대표(진한컴퍼니) ▷이덕용 대표(큰그림협동조합)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포럼에서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조한솔 센터장이 지난 10년 로컬에서 만든 오늘, 다음 10년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감각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어 ▶사람과 사랑, 관계의 축적과 공존을 키워드로 심한기 대표(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이혜진 대표(사진작업실, 들꽃) ▶비즈니스와 규칙, 정체성과 주도권을 키워드로 권오상 대표(퍼즐랩), 이한호 대표(쥬스컴퍼니) ▶정책과 쓸모, 현장의 언어와 효용감을 키워드로 고윤정 센터장(영도문화도시센터), 전충훈 대표(지역활성화랩 마르텔로)가 발언한다. 토론에 이어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도출한 ‘오늘의 선언’을 마지막으로 포럼을 마무리한다.

 

6월2일(일) 문화도시 박람회 포럼장에서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문화도시x축제도시포럼이 개최된다. ▶강승진 센터장(춘천문화도시센터), ▶강영규 총감독(춘천마임축제)의 공동 발제로 지난 5년 간 문화도시 춘천과 춘천마임축제가 함께 호흡한 이야기로 문을 열고 지역, 축제, 조직, 따로 또 같이 호흡하는 감각을 주제로 ▶윤성진 교장((사)한국문화기획학교)이 발화한다. 이어 축제의 동력과 호흡을 조율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김미소 감독(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김태욱 감독(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윤종연 감독(안산국제거리극축제), 조영선 프로그래머(서울거리예술축제), 조형제 감독(수원화성문화제), 황운기 감독(파워풀대구 페스티벌)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한다.

 

이어 오후에는 문화도시x예술도시를 키워드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예술의 관계성에 대해 ▶김월식 총괄 멘토(생각의 탄생)가 예술가의 삶과 작업을 이야기하며, ▶옥정호(예술기획자), 이덕용(문화·예술기획자), 문수현(전문예술가), 한성현(예비예술인)을 모더레이터로 그룹을 구성하여 예술가의 삶을 도시적 가치로 읽어내는 작업 방식에 대 해 이야기 나눈다.

 

4일간 춘천에서 진행되는 포럼과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주제와 키워드별로 지역문화 정책의 과거를 통해 현재 이슈를 읽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이번 포럼 시리즈는 2024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와 더불어 춘천마임축제 도깨비 난장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지적 충만감과 28개 문화도시 각각의 매력, 대표 축제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시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강승진 센터장은 “전문가, 동료들과 지역문화 정책과 도시공간, 로컬, 사람, 축제, 예술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영감을 받길 원하신다면 5월 말, 춘천으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럼과 라운드테이블은 ▶웹페이지(https://letustalk-kccexpo.mixon.io)를 통해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033-259-5412~4

 

 

포럼시리즈 통합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