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4년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4.05.22·2분 읽기·조회 11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5월23일과 24일 군청 허가민원과와 5개 읍면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나날이 증가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다.

 

군은 올해 특이 민원 발생과 민원인의 민원 담당자에 폭언·폭행 등을 가정한 모의훈련 실시로 ▶비상 대응팀 편성에 따른 역할 분담 및 숙지, 훈련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녹화 녹음 실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경찰 출동 상황 확인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인 진정·중재·제지 ▶긴급출동한 경찰에 특이 민원인 인계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변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과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착용형 캠 도입, 시시티브이 설치, 녹음 전화기 및 녹취시스템 운영, 고정형 투명 가림막 설치, 안전요원 의무 배치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