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박상수 삼척시장,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점검 나서
전남표 기자
2024.05.30·2분 읽기·조회 8

관계기관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월계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지난 5월29일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배수펌프장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재난 예방에 나섰다.
이번 관계기관 대책 회의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주재해 진행됐으며, 삼척시 주요 부서장을 비롯해 삼척경찰서, 소방서, 제23경비여단,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관련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구축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시가지배수펌프장에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으며, 월계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혹시 모를 산사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달 안으로 관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16곳과 배수펌프장 7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해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철저한 시설점검과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조치를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삼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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