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4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전남표 기자
2024.05.30·2분 읽기·조회 8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한국환경공단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환경(자원순환) 분야 녹색 혁신 기술·설비의 산업현장 보급 확대 및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소요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인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파쇄, 선별장치)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어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은 2024년 12월까지 1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금과 민간 부담금으로 만 추진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고성군의 재정 부담 없이 재활용 가능 자원인 폐비닐을 선별 회수해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성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소각시설 및 매립시설의 안정화를 꾀하고,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등을 위해 환경 기반 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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