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2024년 전적지 순례 실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망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망대에서 앞을 가리키며 조망하고 있다.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사자 유해 발굴단으로부터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채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홍계성)는 지난 29~30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2024년 전적지 순례를 했다.
이번 전적지 순례 행사에는 홍계성 울산시 지부장, 남구 김한경 지회장, 동구 국승철 지회장, 중구 박만동 전 지회장, 북구 한홍근 지회장, 울주군 복인규 지회장 등 유공자 20여 명과 시지부·구·군 지회의 처장과 과장이 행사 진행과 안전 도우미로 참여했다.
전적지 순례단 일행은 울산에서 출발해 오후에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도착했다. 평화누리 공원에서 임진각 평화 곤돌라에 탑승해 임진강을 건너 비무장 지대로 들어갔다. 유공자들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비탈길을 도보로 올라 제2 전망대에 도착하여 자유의 다리를 내려다보면서 6.25 당시의 상황과 임진강이 흘러가는 방향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에는 임진각의 망배단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연합군 군수 물자를 수송하다 장단역에서 폭격을 받은 증기 기관차를 살펴봤다.
둘째 날은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아 임진강과 한강이 합류하고, 남북한이 동시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앞을 조망하면서 손을 뻗어 앞을 가리키면서 끼리끼리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전적지를 세밀하게 살폈다.
마침, 오두산 전망대에서 전사자 유족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전사자 유해발군단 군인들과 유해 발굴에 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이번 전적지 순례 행사에서 시지부 이창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구・군 지회의 관계자 등은 행사 진행과 안전 도우미로서 유공자 한 분 한 분을 밀착 동행하면서 교통 안전과 음식 및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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