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울주군 지회, 2024년 6.25 참전용사 추모식 거행

복인규 지회장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가 추념사를 하고 있다.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이희숙 고살풀이춤 보존회장이 고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6.25참전유공자가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는 6.25 전쟁 74주년을 앞두고 6월13일 11시 울주군 두서면 화랑체육공원에 있는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6.25 참전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홍계성 6.25 참전 유공자회 울산지부장, 복인규 6.25 참전 유공자 울주군지회장, 김세현 7765부대 1대대장, 6.25 참전 유공자회 울산시 구・군 지회장, 유무종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정상도 상이군경회 지회장, 손달우 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 김복련 전몰군경미망인회 지회장, 권영호 고엽제 전우회 지회장, 임차만 재향군인회 지회장, 강한해 6.25 참전유공자 울주군지회 유족 대표를 비롯한 보훈 안보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6.25 참전용사의 거룩한 호국 정신을 추모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기념 촬영,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 전후에 6.25 참전 유공자는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6.25 참전 기념비와 기념비 뒤의 검은 대리석 벽에 기록된 6.25 참전자 명단을 어루만지거나, 아는 사람의 성명을 찾아내어 가리키며 참전용사의 거룩한 정신을 추모하는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식전 행사로 참전 기념비 앞에서 이희숙 고 살풀이춤 보존회 회장의 고 살풀이춤이 펼쳐져 먼저 산화한 참전용사의 호국영령을 달래고 추모식에 참석한 6.25 참전 유공자의 애틋한 마음을 위로했다. 고살풀이춤은 위령무로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식이나 추모제에서 공연되고 있다.
복인규 지회장은 “오늘 추모식에 참석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74년 전 이 자리에 모인 유공자 모두가 한반도 곳곳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6.25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같이 싸우다 나라를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호국영령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한다”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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