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 16회 학술대회, 충목공 송당 유홍의 생애와 시대인식
충목공 송당 유홍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충목공 송당 유홍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포스터

유병기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남 문화원(원장 유병기)은 지난 6월14일 오후 2시 하남 청소년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충목공 송당 유홍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충목공 송당 유홍의 생애와 시대 인식을 개최했다.
하남의 대표적 역사 민물 충목공 송당 유홍 선생 500주년을 맞아 업적과 의식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학술대회는 유병기 하남문화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긱몌유씨 대종회 유만식 명예회장, 기계유씨 대종회 유병필 부회장, 구자관 고문, 조성윤 전 교육감, 임현구 문화원장 당선자, 유병환 하남농협 이사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대금 축하 공연과 이상범 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최된 학술대회는 하남의 역사 인물 '송당선생'이라는 주재로 서울역사편찬원 박명호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발표는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임선빈 박사가 '송당 유호의 생애와 관직활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김경록 박사가 '임진왜란기 충목공 유홍의 외교-군사활동과 시대인식'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발표는 송당 유홍선생이 쓰신 한시를 유병상 하남향토사연구소장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이원명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약정토론과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약정토론에는 이상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 안광호 고전번역원 연구원, 이격주 문학박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종합적인 결과는 역사적 인물인 ‘충목공 송당 유홍’선생은 하남의 역사인물로서 그 업적과 생애, 관료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로서 후세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었다고 평가되었다. 다만 아직까지 송당 선생에 대한 보다 세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해 아쉬움이 있으나 이번 학술토론회를 기회 삼아 앞으로 보다 많은 자료의 수집과 시대 상황을 고려한 심도 있는 연구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유병기 하남문화원 원장은 "금번 제16회 ‘충목공 송당 유홍의 시대인식’이란 학술토론회를 통하여 하남지역 인물에 대한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하남의 역사인물들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가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남문화원 제16회 학술대회는 하남향토사연구소가 주관하고 하남시, 하남시의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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