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7월부터 여권 발급 비용 인하한다
전남표 기자
2024.06.25·1분 읽기·조회 13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7월1일부터 여권 발급 비용에 포함된 국제 교류기여금 인하로 시민들의 여권 발급 비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권 발급 비용 인하는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을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여권 발급 비용이 유효기간 10년의 전자여권 58면은 현행 5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3천원 낮아지고, 26면은 현행 5만원에서 4만7천원으로 역시 3천원 인하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권 비용 인하로 해외로 출국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권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여권 창구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야간에도 여권 발급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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