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노인복지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정라동 현장 방문
전남표 기자
2024.06.25·2분 읽기·조회 15


맞춤형 돌봄서비스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6월20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정라동 이용자들을 방문해 적절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는지에 대한 현장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현장점검은 가사 지원과 이동활동지원, 생활교육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남양동, 정라동, 근덕면, 노곡면, 원덕읍, 가곡면 등 6개 지역의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안부 확인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850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는 정라동의 권○○ 어르신은 생활 지원사가 일주일에 세 번씩 와서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한글 공부도 같이하니 이제 한글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며 노인복지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버스 타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생활 지원사가 병원도 같이 가 주고, 장도 봐주니 너무 고맙다며 우리 같이 혼자 사는 노인들한테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이날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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