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KTX 삼척역 연장 ‘실현’ 가능하다,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24.06.26·2분 읽기·조회 5

KTX 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6월25일 ‘삼척역 KTX 도입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 보고회를 갖고 향후 전략을 논의해 KTX 삼척역 도입이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해선 포항~삼척 건설공사와 포항~동해 간 전철화 공사가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삼척~동해 간 구간도 전철화 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있어 전철화만 완료되면 전기 철도 차량을 투입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시는 이에 맞추어 현재 수도권에서 동해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KTX를 삼척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신호 제어설비와 통신설비에 대해 약간의 개량만 거치면 KTX 운행이 충분히 가능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리 지역의 철도 현황과 유사사례를 찾아 분석하고, 상위계획 및 관련 법령을 검토 한 것에 이어 대략적인 수요예측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승차권 판매수익과 공사 및 운영비를 추정한 수치를 통해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드러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KTX 삼척역 도입이 결정되면 삼척에서 서울역까지 3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여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용역 보고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