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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향교, 2024년 문화관광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1회차 진행과 탐방객 투어 실시

장부중
2024.06.27·3분 읽기·조회 19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지난 6월27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 향교·서원 문화관광활성화프로그램 ‘바다의 기상과 호연지기 울진향교’라는 주제로 당일형 프로그램 1회차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당일형 투어는 울진군에 유적지와 향교체험, 관광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경험과 문화체험을 시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숨쉬고 모두가 함께 숨 쉬는 땅·울진지역 문화발전을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1회 당일형 투어에는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김태수 장의(청년유사)와 관심있는 장의, 관계자와 참석자 30명과 함께 동참했다.

 

2024년 울진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당일형)은 6월27일 오전 9시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27위 배향인물 설명 및 해설과 유복입기 체험을 가졌다. 이어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소재 국립해양과학관을 탐방하고 날이 갈수록 해양의 중요한 가치를 터득하고,해외 부럽지 않은 에메랄드빛 울진바다를 마음껏 만끽하고, 점심은 죽변항 울진대게궁 7호 식당에서 바다의 향기 체험과 해산물전통음식을 시식했다.

 

오후 일정은 오후 7시까지 50km거리를 쉴 틈도 없이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관동팔경의 일경인 망양정을 방문하여 정철의 관동팔경 설명 및 풍광을 즐겼다. 오후 2시부터 인근 왕피천공원에서 1시간에 걸쳐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통소금인 토염만들기 체험과 기성면 바닷가에 위치한 수토문화전시관을 찾아 울릉도·독도의 설명과 수토문화 역사 바로알기 체험시설을 관람했다.

 

오후 4시부터 울진군에서 2개의 향교중에 남쪽인 평해읍사무소 주변에 위치한 평해향교(전교 김종기)에서 향교관람 설명과 인성함양 예절강의를 평해향교 김종기 전교가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오후 5시까지 평해향교 명륜당에서 행사기간 느낀 마음을 표현하는 시짓기 체험을 진행하고, 참가자 모두가 작성한 시를 현장작성 설문지 배부와 남만희 울진향교 전교의 마지막 인사와 석식은 근남면 불영계곡로 맷돌순두부 식당에서 ‘선비의 한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4유교문화활성화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관광운영활성화 분야에 선정된 전국 16개소 청년유사의 프로그램 기획·역량 배양과 유교문화 스토리텔링의 구성과 활용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는 “이번 문화관광운영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1회차를 진행하는데 열성으로 ‘바다의 기상, 호연지기 울진향교’라는 주제로 최선을 다했다”라며 “오는 8월과 10월 두차례 숙박형 2회차 투어에는 이번 당일형 프로그램 운영과 보안 등 관광울진의 볼거리 문화계승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의욕을 밝혔다.

 


 

 

국립해양과학관을 관람한 뒤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관동팔경 중의 일경인 울진군 근남면 소재 망양정

 


 

 

밍양정에서

 


 

 

토염만들기 체험모습 

 


 

 

도자기·토염 체험현장 

 


 

 

수토문화전시관을 찾아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