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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에 따른 민관합동조사단 현지실사

전남표 기자
2024.07.03·2분 읽기·조회 25

 

 

이상호 태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태백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고용노동부 현지실사단 대응 회의를 하고 있다.

 


 

 

 

 태백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고용노동부 현지실사단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7월3일 장성동 일대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검토를 위해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고용·노동·산업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이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실사는 지난 5월31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태백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과 관련한 현지실사로, 태백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은 현지실사단과 적극적인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대한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도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체 산업을 유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대체 산업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향후 2~3년간이 태백시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태백시를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현지실사단에 현 상황을 전했다.

 

시는 향후 태백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희망 일자리센터(가칭)를 운영하여 실직 광부 및 지역 소상공인, 주민, 청년 등 500여 명을 위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 복지 지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와 채용장려금 및 취업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이전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태백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