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카! 쓰담쓰담! 탄소중립 플로깅’ 캠페인 진행
전남표 기자
2024.07.08·2분 읽기·조회 6

탄소중립 플로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김주영)는 삼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영옥)와 함께 5일 증산-삼척-작은 후진 해변 일원에서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카! 쓰담쓰담! 탄소중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업(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 운동을 하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전 세계적 환경 운동이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과 폐장 후에 해변의 쓰레기를 정리하여 휴가철 깨끗한 해변의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폐장 후에도 청정해변을 유지하자는 취지에 따라 양 기관 간‘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소속 탄소중립전문강사와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손을 맞잡고 이루어진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천문화가 자연스러운 일상 행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같이 많은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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