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향교, 청소년 인성·예절 교육 진행

인성예절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영교 전교가 화천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오영교 전교가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을 설명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오영교 전교가 인성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향교(전교 오영교)는 7월13일 오전 화천군 관내 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예절 강의는 오영교 전교와 김태원 수석 장의가 진행했으며 교재는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에서 발행한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현장 교실 책자를 사용해 도덕성 회복과 전통 윤리와 현대적 윤리의 비교, 생활 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이 진행됐다.
인성교육은 현장학습과 실내학습으로 진행됐으며 현장학습으로는 명륜당, 대성전 등 교궁을 둘러보고 옛사람들이 생각했던 예에 대한 이해와 한옥의 우수한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륜당에서 이루어진 실내학습에서는 예의 시작인 효(孝)에 대한 생각을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 집안의 가훈을 적어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고 가훈이 갖는 현대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
오영교 전교는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을 통해 성현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전통 예절을 체험하여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고 예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다스리길 바라며 매일매일 일기를 써 자신을 되돌아보는 신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효(孝)의 중요성을 서로 토론하는 가운데서 스스로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화천교육지원청과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을 계기로 향후 석전 봉행 행사 참여와 문화재 보호 도우미 행사와 병행하는 예절 교실을 운영해 인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기로 논의했다(자료제공: 화천향교 김태원 사무국장).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