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2024 홍천향교 활용사업 모니터링 실시
홍천향교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문방사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전영철 교수와 김지현 학예사가 체험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교육활동 참관 후 명륜당에서 협의회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7월19일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전영철 상지대학교 교수와 김지현 홍천군청 학예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홍천향교활용사업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7월 유아인성교육은 ‘꼬마선비의 서재 (문방사우) 프로그램 체험활동이 전개됐다.
2024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하고 있다.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어린이 529명이 매월 1회 총 230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고을 이야기 (아름다운 홍천이야기), 5월: 꼬마선비의 정원 (힐링꽃꽂이, 꽃목걸이), 6월: 꼬마선비의 놀이 (소꿉놀이), 7월: 꼬마선비의 서재 (문방사우), 8월: 꼬마선비의 풍류 (북 치고 장구치고 얼쑤), 9월: 꼬마선비의 주방 (떡메치기), 10월: 꼬마선비의 다례 (찻상머리 예절교육), ‘11월: 꼬마선비의 혼인례 (꼬마신랑과 꼬마신부) 등을 체험하고 있다.
홍천읍내와 인접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향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원거리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은 예절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오늘은 홍천읍 희망어린이집 어린이 24명이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임순천, 최은서 지도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전영철 교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홍천향교 활용사업으로 유아인성교육에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모범적이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연계된 교육활동이 전개되어 교육효과가 증대되었다. 지역주민도 더욱 많이 참여하도록 홍보활동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현 홍천군청 학예사는 "홍천향교는 향교활용사업 추진에 적극적이며 청소년 인성교육은 물론 1박2일 향교체험 행사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는 "전영철 교수님과 김지현 학예사님께 감사드리며,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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