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원,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교육 성료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

찾아가는 역사교실 수강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광주문화원(원장 신금철)은 5월2일부터~7월1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 및 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교육사업을 운영했다.
각 학급을 강사들이 찾아가는 설화 및 역사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3학년 75학급, 4학년 17학급이 수업을 신청했다.
광주문화원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시민과 문화재교육 사업에 지속적으로 반영됐다.
초등학교 3학년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주제로 한 설화 구연 수업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4학년은 광주의 역사, 문화유산, 역사적 인물, 지명 등을 주제로 제작한 워크북과 광주의 문화유산 지도 모형들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수업이 운영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교육 수업 강사로 나선 이종남 강사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하면서도 재밌는 시간이었고 광주문화원 지역학 강사로 일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수업을 진행한 학교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의 만족도 및 반응이 매우 높고 수업을 증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만큼 2025년도에는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금철 원장은 “지역학 강사들의 노력으로 학교 측의 수업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여겨진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학 강사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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