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민 소통의 장’ 플리마켓 운영 지원사업 추진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팀 규모에 따라 최대 5백만원씩 2회 지원<br>임차료, 인건비, 물품 구입 및 홍보비 등 지원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군민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건강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9일까지 플리마켓 운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된 사무소(주소지)를 두고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단체이며, 플리마켓에 참여할 수 있는 품목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중고 물품 및 재활용품 판매 및 나눔, 직접 만든 상품 및 직접 생산한 농산물, 보건소 위생팀의 영업 신고 허가를 받은 음식물 등이다.
지원되는 항목은 플리마켓 행사 운영에 소요되는 직접경비 및 홍보비로, 텐트·판매대·의자 등의 임차료, 행사 운영요원 인건비, 현수막·소모성 물품 등 물품 구입 및 홍보비, 행사장 소규모 시설 등 일반수용비 등이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팀이 10개팀 이상 20개팀 미만인 경우는 1회당 3백만원, 20개팀 이상인 경우는 1회당 5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8월9일까지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평가 후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선희 경제정책팀장은 “군민이 주도하는 플리마켓 운영 지원을 통해 운영 단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군민 생활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장 김선희(☎033-4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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