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등록이 된 5개월령 이상의 실외 사육 견 대상<br>암컷 36만원, 수컷 18만원 지원
전남표 기자
2024.07.31·2분 읽기·조회 13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실외에서 키우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여 무분별한 실외 사육 견 개체 수 증가를 억제하고 유실되거나 유기되는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하고 동물등록이 된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지원 금액은 암컷 36만원, 수컷 18만원이다.
미등록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이 가능하며, 동물등록과 중성화 수술 동시 시행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수술비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종료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중성화 수술비 지원을 통해 유기견 발생을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 유통축산과 동물방역팀장 윤원락(☎033-480-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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