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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소방서, 구조대원 해수면 수난 구조 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4.08.02·2분 읽기·조회 17

 

 

‘수난 구조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지난 8월1일부터 2일까지 여름철 수난 구조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조팀 전 대원이 양양군 손양면 오산항에서 ‘수난 구조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해수면 환경에 적합한 수난 구조 장비 활용법 숙달 및 상황별 수중 인명구조 기법 습득을 통한 수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 구조이론, 현장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 ▶각종 수난 구조 장비를 이용한 인명 구조훈련 ▶수온 환경 적응 및 습·건식 잠수복 신체 적응훈련 ▶보트 및 수상동력 모터 운영 숙달 훈련 등이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들이 다양한 수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실습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처 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김문하 서장은 “각종 수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8월에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태세를 갖춘 만큼 군내 수난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