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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몸을 살리는 사유 학교-돌보는 삶> 참여자 모집

몸의 감각과 힘을 되찾는 움직임 워크숍, 8&#8729;9월, 11&#8729;12월에 운영<br>8·9월 ‘돌보는 삶’ 편, 몸에 대한 6개 키워드로 8월 24일부터 진행<br>8월18일까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 통해서 누구나 신청 가능

전남표 기자
2024.08.02·2분 읽기·조회 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오는 8월18일(일)까지 몸을 돌보는 움직임 워크숍 ‘몸을 살리는 사유 학교-돌보는 삶’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민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일과 삶에서 몸을 통제해 왔던 환경을 되짚어보고 잃어버렸던 몸의 감각을 찾는 움직임 워크숍이다. ‘돌보는 삶’과 ‘춤추는 노동’을 주제로 각각 8∙9월과 11∙12월에 운영된다.

 

8∙9월에 진행하는 <돌보는 삶> 편은 사회가 부여한 역할과 기대에 억눌려 있던 몸을 돌보는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과정에서 몸의 변화를 감지하고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을 학습한다. 몸에 영향을 주는 삶의 맥락과 관계들을 복합적으로 다루며 몸의 돌봄을 경험할 예정이다.

 

‘돌보는 삶’ 과정은 ▶감각 ▶균형 ▶힘 ▶연결 ▶대화 ▶상호작용의 키워드로 총 6회차 진행한다. 8월24일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1시 춘천 커먼즈필드 안녕 하우스 (춘천시 공지로 255)에서 진행되며 전 과정의 운영은 바디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단체 ‘변화의 월담’이 맡았다.

 

해당 과정은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15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8월 18일(일)까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을 통해 받는다.

 

11∙12월에 운영될 <춤추는 노동> 편에서는 건강하게 일하는 몸을 지속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감각과 지식을 배울 예정이다. 창작을 주로 하는 예술가∙프리랜서와 문서를 주로 다루는 사무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문화예술교육센터 ☎033-259-5445

 

 

 

춘천문화재단, 몸을 살리는 사유학교 돌보는 삶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