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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 ‘콩닥콩닥 탐사단’ 운영

지역 탐사를 통한 지역문화의 고유성 및 정체성 발견, 주체적 지역문화 발굴 도모<br>고성지역 탐구와 기록을 위한 활동비 지원

전남표 기자
2024.08.05·2분 읽기·조회 6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고성 지역문화 발굴을 위한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을 운영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주제 설정과 능동적인 지역문화 자원 탐사를 통해 고성의 지역문화와 고성형 문화활동가를 발굴‧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신청 대상은 고성 지역과 문화에 관심이 있는 고성‧속초‧인제‧양양에 거주하는 단체(팀) 및 고성 탐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2인 이상 5인 이하로 구성된 단체(팀)이며, 6개 단체를 선정해 200만원 내외의 활동비를 지원, 고성 지역문화의 자발적 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8월5일부터 14일까지이며, 8월 중순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단체(팀)는 9월부터 본격적인 탐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성의 지역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참여로 고성의 새로운 매력과 문화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