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2024년산 ‘울산 울주배’ 미국 첫 수출
<span style="color:#FF0000;">-울산 울주배(원황) 13.6t, 6천800만원 상당 수출 -</span>
강갑회 기자
2024.08.13·2분 읽기·조회 11

2024년산 ‘울산 울주배’ 미국 첫 수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13일 청량읍 율리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올해 생산된 지역특산물 ‘울산 울주배’ 미국 첫 수출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군의장, 울산원예농협협동조합장, 생산농가 대표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울산 울주배는 원황 품종으로 13.6t, 6천800만원 상당이다. 오는 12월까지 선박 운송으로 총 470t, 23억5천만원 상당을 수출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이상 저온으로 배 착과율이 다소 저조하고 생산량도 줄었으나 올해는 배 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출 물량이 많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순걸 군수는 “울산 울주배 수출을 통해 우리 울주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내 배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에도 울산의 특산품을 지켜온 농업인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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