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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파임회의 개최

장부중
2024.08.19·2분 읽기·조회 14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공기 2575년(서기 2024년)   8월19일 오전 11시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원로, 유도회 임원, 여성·청년유도회, 유도회 6개 읍·면 지회장, 책임장의, 장의, 유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4년 추기석전 파임 회의를 열었다.

 

이날 선임된 추기석전 파임 초헌관 남중수 원로, 아헌관 진대좌 유도회, 종헌관 남상복 유림, 분헌관에는 전명환 유도회, 임경숙 제68대 여성유림, 집례에는 남계문 유림, 대축은 박진동 유림, 알자는 전종호 장의, 당하집례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번 파임회의에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진창 의전책임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성원보고 및 울진향교 정관 제18조3항의 규정에 따라 추기석전 파임 회의를 종료했다.

 

남만희 전교는 “최근 유사 이래 폭염과 무더위와 가뭄으로 유림들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파임행사에 참여하여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파임에 불참한 유림은 제관추천이 될 수 없다는 불합리한 관습은 우리 손으로 하나하나 고쳐 나가야 울진향교가 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추기석전 습례는 9월9일(월), 망지 준비 및 전달은 오는 9월4일부터 9월6일까지(3일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남만희 전교 및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전달하고, 그 외 선임된 제관들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남만희 전교는 8월19일 오전 11시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에서 추기석전 파임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