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접경지역 신규사업 국비 269억 확보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2025년 접경지역 신규사업으로 국비 269억원을 확보했다.
접경 지역사업 중 특수상황 지역개발사업으로 봉드레포드레 수산 관광센터 조성사업이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00억원 중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수산 관광센터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노후 된 기존 활어회 센터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3층 규모로 수족관, 음식점, 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소비층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관광 및 체류형 복합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으로는 송지호 동해 북부권 거점 관광 자원화 사업과 갈벌뜰 하모니아 마을 조성사업이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71억원 중 국비 189억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송지호 동해 북부권 거점 관광 자원화 사업은 총사업비 195억원 중 국비 136억원으로 송지호 호수 일원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송지호 관망 타워를 연 면적 278.5㎡ 규모로 신축하고 관망 타워와 연결된 송지호 해변 하늘길 조성, 송지호 둘레길과 호수 주변에 체류형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갈벌뜰 하모니아 마을 조성사업은 접경지역의 지속된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하여 간성읍 동호리, 봉호리 일원에 총사업비 76억원 중 국비 53억원을 확보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내용은 간성역과 연계한 진출입로 개설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주택 리모델링 등 체류 공간 및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 그리고 산책로, 공원 등 전원 라이프를 위한 여가 힐링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025년 확보한 접경지역 신규사업은 정체된 접경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작용하여 우리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 특화된 관광상품개발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시켜 주민의 소득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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