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냉각수조 등을 활용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4.08.23·1분 읽기·조회 6

냉각수조 등을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지하 주차장에서 냉각수조 등을 활용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형피해 등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동해시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효율적 진압과 2차 사고 예방 등 피해 저감을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 3가지를 가정한 가운데 ▶전기차 하부 상 방향 관창 주 수 ▶질식 소화포 덮개 설치 ▶냉각수조 설치, 주 수 ▶소방차를 이용한 차량 견인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심규삼 동해소방서장은“전기차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화재 위험성도 높다”라며 “동해소방서 전 직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화재 대비 훈련, 대처방안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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