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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안심마을 내 가맹점 5개소 추가 지정해 관내 총 15개소로 확대<br>치매 극복 활동 안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 및 신고 등 지역사회 치매 안심 망 구축에 동참할 계획

전남표 기자
2024.08.25·2분 읽기·조회 18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현판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난 23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국토정중앙면에 치매 안심 가맹점 5개소를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옥순이네 부대찌개 ▷병천순대 ▷양구제빵소 ▷도촌막국수 ▷세종약국 등 5개소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개인 사업장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심 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가맹점으로, 치매 극복 활동 안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보호 및 신고를 하고,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으로 치매 관리 향상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구군의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약국 3개소(양구종합약국, 조은약국, 양구약국), 일반음식점 6개소(투가리감자탕, 장수오골계, 도촌삼계탕, 꽃보다소, 연탄갈비, 홍천식당), 이·미용실 1개소(희망미용실)이며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까지 더해 총 15개소로 확대됐다.

 

양구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심 가맹점들이 적극적으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치매 안심 가맹점의 인식 부족으로 치매 극복 활동 동참이 어려운 점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내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치매 안심 가맹점 및 치매 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양구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안심 울타리조성을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구축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을 적극 발굴 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팀장 임선희 ☎033-480-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