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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추진

전남표 기자
2024.08.26·2분 읽기·조회 10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9월27일(금)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 도로변에 있는 각종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내용은 ▶차량, 학생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소재의 도로 및 가로변 중점 정비 ▶학생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추락 위험 광고물 즉시 정비 ▶음란·퇴폐 내용의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중점 정비 등이다.

 

군은 5개 읍면과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반을 편성하여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교육환경 보호구역(경계선 200m) 내에 소재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및 노후 간판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통학길 주변 노후 및 불량·불법 고정 광고물은 업주에게 자진 보수·철거를 유도하고, 유동 광고물은 수거 폐기 등 현장 정비,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등은 적발 즉시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미관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라며, “이번 일제 정비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단속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