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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하남농협, 김태복 이사 대통령상 수상

한농연 전국 대회 4만여 명 운집 뜨거운 박수 받아<br>하남의 농업인과 대한민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이용을 부탁드린다<br>둘도 없는 아내 이다영 님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김일권 기자
2024.09.10·3분 읽기·조회 40

 

로컬푸드 매장 앞에 선 하남농협 김태복 이사

 

 


 

김태복(한농연 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 하남농협 이사가 추석을 앞두고 대통령상을 수상해 하남에 큰 경사가 났다. 

 

한국 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9월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 소재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농촌에 젊음을 더하다! 미래농업을 열어라 한농연!”을 주제로 4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김태복 이사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 수상 소식을 전해 들은 한농연 하남연합, 하남농협, 하남시 부추작목반연합회 등 많은 하남지역 농업인 단체는 물론 하남시, 광주향교를 비롯해 유관·직능단체, 교육 문화 단체 축하가 연일 답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남농협 로컬푸드 매장에서 만난 김태복 이사는 "하남의 농업인이 생산했다. 이번 추석은 하남농업인의 정성을 더한 하남농협 로컬푸드 매장 이용을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리기 위해 매장에서 만남을 부탁드렸다"라는 일성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태복 이사는 "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봉사에 앞장서 주신 한농연 회원 여러분, 하남농협 조합원 여러분, 하남의 농업인 여러분께 제일 먼저 감사 인사 전한다. 이번 수상은 하남의 농업인과 함께 합심해 얻은 결과다. 하남의 농산물이 최고의 품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하남의 전통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유통구조 개선 및 유·무형의 문화유산, 관광자원, 자연환경을 이용한 로컬푸드 확대 등 농산물 판로 확대가 시급하다. 또한 농산물 품질 혁신 및 향상을 통해 시민이 더욱 신뢰하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이나 소망에 대해 "농업인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맞춤 사회 공헌사업 및 하남의 농업인과 하남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확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