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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하남문화원, 인문학콘서트- 시대를 극복한 나무꾼 시인 정초부 이야기

다산 정약용 문화교육원 김경선 원장 특강<br>최선을 다헤 준비했다. 넉넉하게 준비됐다. 기대해도 좋다.

김일권 기자
2024.09.10·3분 읽기·조회 34

 

하남문화원 인문학 콘서트 시대를 극복한 시인 정초부 이야기 팜플렛

 


 

조선 후기 엄격한 계급사회 노비가 학문을 탐구하고 시를 펼치며 양반과 교류했던 나무꾼 시인 정초부의 얼토당토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 2024년 18회 인문학 콘서트- 시대를 극복한 나무꾼 시인 정초부 이야기가 9월26일 목요일 오후 2시 하남문화원 문화사랑방에서 개최된다.

 

우리를 나무꾼 시인 정초부의 삶과 의식세계를 안내하는 김경선 원장은 문학박사, 다산 정약용의 어문교육 연구가, 다산정약용문화교육원 학술이사, 사)다산정약용문화교육원 원장으로 제일가는 다산 정약용 선생 전문가다.

 

다산 정약용 선생 전문가는 나무꾼 시인 정초부를 어떻게 그려 낼지 자못 궁금하다.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지는 것은 웬일일까!

 

이어지는 음악회는 판소리와 국악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판소리 춘향가 어사출두 대목에서는 ⁃ 옥에 갇힌 춘향을 구하기 위해서 이몽룡이 남원부에 어사출두하는 장면을 그린 대목이다. 긴박한 상황을 장단과 리듬의 변화를 통해 변화무쌍하게 표현하는 어사출두 대목은 긴장과 이완의 묘미를 전해주는 대표적인 곡이다.

 

이생강류 대금산조 ⁃ 이생강 명인이 한주환 명인으로부터 받은 가락을 자신의 가락으로 섞어 구성한 산조로 화려한 가락과 맑고 청아한 소리가 특징인 산조이다.

 

백인영류 아쟁산조 ⁃ 백인영 명인이 만든 산조로, 우조의 구분이 뚜렷하며 변처청의 활용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자진모리에서 경드름제를 첨가하여 가락 구성이 화려하고 즉흥성이 많은 신조이다.

 

25현 가야금 <도라지> -민요 '도라지타령'의 선율을 중심으로 북한 작곡가 김철호가 편곡한 곡이다. 

 

남도민요연곡 ⁃ 남도민요는 전라도:충청도∙경상도 지방에서 전문음악인이나 민중들에 의해 불린 민요로 육자배기 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되는 음정과 장단의 구성은 주로 판소리와 같으나 판소리와 다르게 조금 더 토속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판소리 및 국악기의 향연은 안태원 타악, 이재현 판소리, 김소리 아쟁, 강병하 대금, 이예진 가야금을 연주한다. 

 

임현구 원장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넉넉하게 준비됐다. 스타필드 하남 앞을 지나 귀가하시던 정약용 선생 전문가 김경선 박사와 5분의 연주가가 펼치는 깜짝 놀랄 새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모시겠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2024년 제18회 인문학 콘서트는 하남 문화원이 쥐최·주관 하고 하남시, 하남시의회, 선린신협이 후원한다.

 

문의는 하남문화원 사무국 031 795 1020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