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100’ 전시 9.20.(금) 까지 개최
장성광업소, 시민들에게 최초 개방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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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탄좌‘클로징&어게인100’ 전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 기념식에 이은 기념전시가 ‘태백 다시 꿈꾸다! Here, In This Place(여기, 이곳에서)’라는 컨셉으로 오는 9월20일까지 장성광업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성광업소가 88년간 역사를 마무리하며 기획된 산업역사 100년과 청정에너지로 새롭게 도약할 100년을 기약하는‘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100’기념식과 함께 특별히 기획된 전시로 지난 9월6일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다.
장성광업소 입구는 장성광업소의 역사와 광부들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영웅의 길로 조성되었으며, 광부들이 사용하던 중앙욕장은 메인 전시실로 석탄산업에 대한 역사와 광부의 삶을 다룬 사진 전시를 비롯해 미래 청정에너지에 대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그 외에도 장성광업소의 건물에 의미를 담은 벽화와 갱도 입구까지 둘러보며 다양한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광업소 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성광업소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장비를 한데 모아둔 채탄 장비 전시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장성광업소가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의미 있는 전시가 열리는 만큼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열 예정으로, 태백을 찾는 가족, 친척, 관광객 등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념전시는 9월20일까지 장성광업소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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