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보건소, ‘의료 자원봉사 연계’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히!
‘고압 산소치료’ 2년여 동안 300여 회
전남표 기자
2024.09.12·2분 읽기·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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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압산소 치료실 운영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의료 자원봉사와 연계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고압산소치료’가 2년여 동안 무려 300여 회에 이르면서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초기에는 대학병원 의료 자원봉사 의사에 의해 주말에 치료하였으나, 군에서는 주중에도 공중보건의사가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자원봉사 의사와 연계하고 또한, 보건소 간호직원 8명을 고압산소치료 교육을 이수하게 하는 등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고압산소치료는 매주, 주중에 2회(수, 금) 운영되며, 주말에도 매주 일요일 오후에 운영되나, 주말에는 자원봉사 의료진 등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치료 대상 환자는 감압병, 돌발성 난청, 방사선치료 후 조직괴사, 족부궤양 등 산소부족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 6월에 대한 정맥학회와 협약식을 맺고, 혈관 초음파 의료봉사 검진으로 확대하여 월 1회 이상 지금까지 총 31회, 658명의 주민을 진료했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자원봉사 의료진과 적극 협력하여 지역 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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