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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내년도 창의 시책 보고회 개최

지난 26일,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청사진 제시·신규시책 74건 발표 -<br>파급효과 있는 지역발전 사업, 내년도 반영·추진 예정

전남표 기자
2024.09.27·2분 읽기·조회 13

 

 

창의시책 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군정 목표 및 전략에 걸맞은 다양한 시책 발굴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9월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창의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진하 군수의 주재로 지역발전 사업 및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시책 방안 제시, 창의적인 신규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장 등 팀장급 이상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창의적 신규시책, 주요 업무에 대한 개선 및 보완 등을 담은 74건의 시책을 발표했다.

 

보고회는 열띤 발표와 토론 현장으로 진행돼, 산림녹지과와 스마트정보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됐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공간 리뉴얼(산림녹지과),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세척 사업(환경과) ▷임천리~청곡리 도로개설사업(건설과) ▷행정정보 스마트 안내 시스템 구축(스마트정보과) ▷양양 공공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상하수도사업소) ▷다문화가족 한마음 페스티벌(육아지원센터) ▷우리 지역 이미지 쓰레기통 제작 설치(환경과) 등이 군민 편의 증진, 지역 개발을 위한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주요 시책과 핵심사업 중 사업효과가 크고,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들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사업 규모, 추진 일정, 재원확보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내년도 군정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사업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여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