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고성군 금강누리센터, 10월2일부터 시범운영 돌입
전남표 기자
2024.09.29·2분 읽기·조회 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금강누리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0월2일(수)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고성군 금강누리센터는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219-7번지 일원 4,98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 면적 2,985㎡)로 북카페, 공동육아 나눔터, 키즈카페, 군장병 휴 쉼터,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키즈 놀이터, 스크린 파크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센터 내 모든 주요 시설을 개방하여, 방문객들이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금강누리센터는 지난 9월23일부터 키즈 놀이터에 한 해 사전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관련 기관과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일부 시설을 개방했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에 각 시설의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및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금강누리센터가 고성군의 중요한 문화·복지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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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누리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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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누리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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