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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향교, 제1회 헌다례 봉행

- 9월28일 오전 10시 울산향교 대성전에서<br>- 관계기관 임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회원 등 40여 명 참석

임규주 기자
2024.09.30·2분 읽기·조회 32

 

헌다례 후 참여자 기념사진

 


 

 

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제1회 헌다례를 공기 2575년 9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경건하게 진행했다.

 

초헌관은 강혜순 전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아헌관은 이정옥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부회장, 종헌관은 박경자 성균관유도회 울산본부 부회장, 동종향분헌관은 박현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부회장, 서종향분헌관은 조귀제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부회장이 맡았으며, 집사방은 대축에는 김복득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감사, 집례는 박금희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부회장이 맡는 등 알자, 찬인 등 16명의 내집사가 봉무했다.

 

엄주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향교에서는 15년 전부터 공부자 탄강일인 양력 9월 28일에 추기석전을 봉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게 되었기 때문에, 공부자 탄강일을 기리기 위해 양력 9월28일에 울산향교 처음로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 주관으로 헌다례를 실시하게 되었다. 헌다례는 성현의 덕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는 의식이므로 그 가치와 전통을 지키고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