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사회단체,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운동 확산
전남표 기자
2024.10.01·1분 읽기·조회 19
양구군 자율방재단 수입천댐 건설 반대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 수입천댐 건설 반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사회단체들이 지역 곳곳에서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 자율방재단(단장 우동화)은 30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재난 대응 방재기술 경연대회’에서 회원 20여 명과 함께 수입천 댐 건설 백지화를 주장했다.
또한 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장재순) 회원 20여 명은 지난 9월27일 자매결연지인 인천 남동구 만수 1동을 방문해 인천 소래포구 축제에서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운동을 벌였다.
우동화 양구군 자율방재단장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의 수입천 댐 건설 계획을 강력히 반대한다”라며 “우리는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수입천 댐 건설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양구군 자율방재단장 우동화(☎010-9057-7887), 양구읍사무소 총무팀장 장차진(☎033-48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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