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지부, 2024년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장사 상륙작전 전승 기념관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장사 상륙작전 전승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포항 해군 육전대 전적비 참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부장 구 군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망인, 유공자 배우자가 휴식하고 있다.

지부 지회 사무장이 유공자의 안전을 돋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지부(지부장 홍계성)는 16~17일 양일 1박2일 일정으로 포항 보경사, 장사상륙작전 기념공원, 백암온천, 포항 한미해병대 충혼탑 등에서 2024년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에는 홍계성 울산광역시 지부장, 남구 김한경 지회장, 동구 국승철 지회장, 중구 박만동 지회장, 북구 한홍근 지회장, 울주군 복인규 지회장, 강한해 유족 대표, 미망인과 유공자 부인 등 70여 명과 시지부·구·군 지회의 처장과 과장이 행사 진행과 안전 도우미로 참여했다.
참가한 유공자는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다. 유공자 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90대 노병(老兵)에게서 젊은 시절 현역 때의 기백을 엿볼 수 있었다.
홍계성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만남의 행사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니 참으로 기쁘다. 행사 기간 중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했다.
전적지 순례단 일행은 울산에서 출발해 포항 보경사에 도착하여 점심을 한 후 자유롭게 보경사 경내를 둘러봤다. 이어서 장사상륙작전 기념공원에 도착해 상륙작전에 사용된 문산호 LST에 올라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관을 세밀하게 살펴봤다.
장사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북한군에 혼란을 주기 위해 학도병 중심으로 조직된 유격대가 장사 해변에 상륙해 6일간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북한군 제2군단의 보급로를 차단한 작전이다. 저녁에 백암온천에 도착해 숙박했다.
둘째 날은 포항시 북구 송라면 있는 한미해병대 충혼탑과 해군 육전대 전적비를 참배했다. 이어서 구·군별로 참배 기념 촬영을 했다. 경주에서 점심을 하고 울산에 도착하여 다음 행사 때 다시 볼 것을 약속하면서 서로 건강 조심하라는 인사말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적지 순례 행사에서 이창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구・군 지회의 관계자 등은 행사 진행과 안전 도우미로서 유공자 한 분 한 분을 밀착 동행하면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부축을 하는 등 안전 사고 예방과 건강을 세밀하게 챙겼다.
특히 이창희 사무처장은 수시로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분실물이 없도록 개인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를 여러 번 했다. 시지부는 행사에 참여한 유공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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