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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출동!극지탐험대’ 특별전 성료

극지의 과학, 환경 등을 체험하는 콘텐츠로 극지 보존의 중요성 전달<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073"><br></div>

장부중
2024.10.24·2분 읽기·조회 13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지난 7월19일(금)부터 운영한 ‘출동! 극지탐험대: 과학으로 찾은 극지의 비밀’특별전이 오는 10월27일(일)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극지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노르웨이 프람박물관, 극지연구소 등과 협력해 기획했으며 23일 현재 총 64,922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전은 관람객이 탐험대원이 되어 전시를 체험, 모든 미션을 수행하면 우수탐험대원 스티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순한 관람보다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위주로 운영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위기에 처한 극지 환경에 대해 살펴보며 극지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사항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휴가를 맞아 서울에서 아이들과 함께 과학관을 찾은 한 시민은 “극지를 왜 보존해야 하는지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아이들과 실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거리는 멀지만 다음에 울진을 방문하면 꼭 다시 해양과학관에 들리겠다고 전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난 2020년 개관 후 해외기관과의 첫 협력사업으로 기관 네트워크 구축, 직원역량개발 등의 성과를 얻었다”며 향후 글로벌 명품 과학관 도약을 위해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해양과학관 출동 극지탐험대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