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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장흥군, 우호 협력 교류 협약 체결 및 2024년 정남진 장흥 통일 열차 운행 행사 지원

전남표 기자
2024.10.27·2분 읽기·조회 10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10월25일(금) 오후 5시 30분, 금강산콘도 금강산 홀에서 전남 장흥군과 우호 협력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날인 10월26일(토)에는 ‘2024년 정남진 장흥 통일 열차’ 고성군 탐방 프로그램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고성군수 및 장흥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과 장흥군 주민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단체 간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을 위한 여건 조성 및 문화, 관광, 교육 등 교류 활성화로 상호협력과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어 10월26일(토)에는 전남 장흥군이 추진하는 ‘2024 정남진 장흥 통일 열차’가 고성군에서 운행됨에 따라 군은 장흥군민 및 관계자 등 380여 명을 위한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고성군의 역사적 장소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지는 통일전망대, 6.25 전쟁 체험관, DMZ 박물관 등으로, 참가자들은 고성군이 지닌 분단의 상징적 유적지와 안보 관련 시설을 체험하며, 고성군의 역사적 가치와 통일의 중요성을 체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남북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성군의 역사적 가치와 통일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장흥군과의 우호 협력 교류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이번 통일 열차 운행을 계기로 고성군의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과 통일 열차 행사로 양 자치단체 간의 우호 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