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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수산리 앞바다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어초 15기 제작·해상 설치, 문어 자원량 증대 도모

전남표 기자
2024.10.28·2분 읽기·조회 10

 

 


 

문어 서식 산란장 인공어초를 투하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어업인의 대표 소득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0월25일 손양면 수산리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 15기를 설치했다.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은 문어의 안정적 산란과 서식을 위해 수중에 인공어초 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손양면 수산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하여, 사업비 2억여 원(도비 포함)으로 날개 부를 가진 어초 15기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어 자원 회복 및 어업생산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은 지속적인 수산 종자 방류사업, 어초 시설 확충과 더불어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계도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 및 회복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어 산란장 조성으로 문어 어획량이 더욱 증대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17억3천만원을 투입, 남애2리·광진리·인구리·동산리·기사문리·물치리·전진2리 등 7개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참고) 양양군 최근 5년간 문어 어획량 및 어획고

 

 

 

2019

 

2020

 

2021

 

2022

 

2023

 

어획량(kg)

 

91,585

 

103.064

 

93,066

 

89,649

 

115,639

 

어획고(백만 원)

 

2,392

 

2,855

 

2,728

 

2,796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