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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기환경 개선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 역할 모색

- 도, 대기환경 개선 국제포럼 개최... ,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방정부 역할 등 대책 논의 -

안병주 기자
2024.10.30·2분 읽기·조회 23

 

대기환경개선 국제포럼 개최 영상

 


 

 

대기환경국제포럼 개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기환경국제포럼을 경청하고 있다.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국내외 국제기구,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기환경개선 국제포럼'를 개최했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했다.

 

발제는 켄 알랙스(Ken Alex)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로스쿨 에너지환경연구센터장과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선진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 '한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켄 알랙스 센터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규제 ▲국민 행동과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독립적인 노력 ▲메탄 탐지를 위한 위성 기술의 역할 등 선진국의 정책을 소개했다.

 

심창섭 선임연구원은 국내 초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정책과 거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대기질 관리, 특별법 제정 등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내 대기관리 정책의 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김용표 전 국가기후환경의 과학기술위원장이 좌장을 믿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한국대기환경학회, 중국 세콰이어 기후재단, 인도네시아 필수 서비스 개혁 연구소 등 국내외 대기오염 대응 분야 전문가들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미래과제 제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대한 정책의 변화와 함께 각 분야별 실천이 중요하다"며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 및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