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실태 점검 추진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체육시설 등<br>53개소의 83대 대상<br>정상 작동 여부, 책임자 지정 여부 등 점검<br>사용 방법,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교육도 병행해 초기 대응 능력 강화
전남표 기자
2024.11.05·2분 읽기·조회 14

자동 심장 충격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월5일부터 11월15일까지 관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응급 장비 구비 의무대상인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체육시설 등 32개소와 자율설치기관 21개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83대이다.
점검 사항은 ▷응급 의료 정보 시스템 등록자료와 실제 장비와의 일치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정상 작동 및 설치 위치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 정비 등이다.
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미비점 등에 대해 정비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1월 15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 교육을 병행하여 응급상황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과 장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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