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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2024 홍천향교활용사업 11월 유아인성교육 ‘꼬마 선비의 혼인례’ 시작

홍천향교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정희섭 기자
2024.11.06·2분 읽기·조회 34

 

강룡사유치원 어린이들이 전통혼례를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11월6일 2024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11월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의 혼인례 : 홍천향교 ,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를 시작했다.

 

2024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하여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어린이 529명이 매월 1회 총 230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고을 이야기 (아름다운 홍천이야기), 5월: 꼬마선비의 정원 (힐링꽃꽂이, 꽃목걸이), 6월: 꼬마선비의 놀이 (소꿉놀이), 7월: 꼬마선비의 서재 (문방사우), 8월: 꼬마선비의 풍류 (북 치고 장구치고 얼쑤), 9월: 꼬마선비의 주방 (떡메치기), 10월: 꼬마선비의 다례 (찻상머리 예절교육), ‘11월: 꼬마선비의 혼인례 (꼬마신랑과 꼬마신부) 등을 체험하게 된다.

 

11월 꼬마선비의 혼인례(꼬마신랑과 꼬마신부)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6일 강룡사유치원 어린들이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주순자, 신정숙 지도강사의 지도로 시작됐다.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는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