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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 2024 예술 치유주간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 예술 연고’ 운영

고성의 문화 공간자원과 예술자원을 결합한 예술 치유 제공<br>11월17일(일)부터 23일(토)까지 예술 치유주간 운영<br>예술 힐링 콘텐츠 8개의 다양한 분야로 10회 프로그램 진행<br>11월11일(월)부터 참여자 선착순 온라인 모집

전남표 기자
2024.11.13·2분 읽기·조회 1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한 해의 마무리를 예술로 함께 치유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024 예술 치유주간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예술연고>’를 11월17일부터 23일까지 고성군 내 각종 문화공간에서 운영한다.

 

<예술연고>는 문화예술로 개인과 개인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여 공동체의 소통과 회복을 위한 커뮤니티 아트 기반의 예술 치유 프로젝트이다. 소리, 미술, 예술 놀이, 음악 치유 등 예술로 이웃과 함께 예술작업을 활발하게 하고있는 아티스트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야금 소리 산책(양육자, 청년 및 직장인 대상/카페 해쉼터) ▷예술을 놀이(10~20개월 영유아와 엄마 대상/달홀문화센터) ▷몸속에 숨겨진 심리(중장년 대상/달홀문화센터) ▷엄마가 되는 당신의 마음을 돌봐주세요(임산부 대상/달홀문화센터) ▷마음에 색을 입히는 시간(성인 대상/카페 해피홀리) ▷쉼의 연습(청년 및 직장인 대상/천진스테이 파도) ▷내 몸 사용법(성인 대상/ 달홀문화센터) ▷팸플레이(팸(FAM), 플레이(PLAY), 가족 대상/ 카페 데코르) 등의 8개 콘텐츠가 총 10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11월11일(월)부터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과 참여 신청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하여 예술로 소통하며 치유하는 기회를 고성군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예술 연고 프로그램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고성군의 특색있는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