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현남 생활 체육공원 준공, 12월 중 개방 예정
25,768㎡ 부지에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각 1면 조성<br>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전남표 기자
2024.11.18·2분 읽기·조회 15
현남 생활체육공원 전경(향후 주변 정리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현남 생활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군은 양양읍과 거리가 있는 현남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 지원은 물론, 체육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5월 현남 생활 체육공원을 착공한 바 있다.
현남 생활 체육공원 조성 공사비는 약 60억원으로(국·도비 포함), 현남면 창리 36번지 일원 25,768㎡ 면적에 축구장(80m×47m), 풋살장(42m×25m), 농구장(28m×15m) 1면씩 조성하였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110면(장애인 4면, 전기차 6면 포함), 화장실 1개소, 야간조명시설 등을 설치했다.
향후 군은 체육시설 부지에 나무식재 등 조경 작업을 실시해 주변 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체육시설은 주변 정비를 거쳐 12월 중 개방될 예정이며, 현남면사무소를 통해 이용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남 생활 체육공원이 주민 여가생활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공공 체육시설의 안전 확보와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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