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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하남문화원, 제18회 남한산성권 순국선열 추모제 개최

김일권 기자
2024.11.24·2분 읽기·조회 28

 

제18회 남한산성권 순국선열 추모제 포스터

 


 

하남문화원은 지난 11월19일 오전 11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조국광복을 위해 일존제국주의의 침탈에 맞서 싸우다 희생하신 하남·광주·성남시 순국선열의 나라사상 정신과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8회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추모식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개최했다.

 

추모식은 11시 추모공연 진혼무를 시작으로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의 개회사,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의 제문낭독을 절정으로 3부 기념공연은 오후 3시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창작 오페라 천지의 영웅들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추모식은 광주·성남·하남 3개 문화원이 매년 순환방식으로 진행한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째다.

 

임현구 원장은 "추모식은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남북 평화와 민주통일 정신으로 승화시키고자 개최됐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외세에 맞서 분연히 일어서신 순국선열의 숭고한정신 소중히 이어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