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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함께, 2024 오호항 도루묵 축제로 떠나요!

전남표 기자
2024.11.27·2분 읽기·조회 9

 

 

2024년 오호항 도루묵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도루묵을 주제로 11월29일(금)부터 12월1일(일)까지 3일간 죽왕면 오호항 일원에서 ‘2024 오호항 도루묵 축제’를 개최한다.

 

오호항 도루묵 축제는 2022년 오호마을의 자체 주관으로 처음 개최돼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고성군과 고성군의회의 후원으로 축제를 매년 확대해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개회식 및 폐회식을 생략하여 방문객들이 행사 즐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 단위로 함께 할 수 있는 도루묵구이 체험, 도루묵 통발 체험, 어선 승선 체험 등 다양한 어촌 체험 행사와 바다 공예, 성황당 탐방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그 밖에 버스킹 공연 및 항구 노래 경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지난 행사에서 드러난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오호항 인근 군유지에 축제 주 무대를 마련해 도루묵구이 체험 공간과 행사장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행사장과 주요 체험장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를 설치해 인근 횟집 및 상점의 접근성을 높였다.

 

 

 

최호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오호항 도루묵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성군 특산물인 도루묵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해 축제가 전국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마을주민과 행정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