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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동절기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관내 경로당 134개소 대상으로 12월까지 실시

전남표 기자
2024.11.29·2분 읽기·조회 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12월까지 관내 134개 경로당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점검 방법은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오는 12월6일까지는 경로당 자체적으로 안전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여 결과를 군에 제출하며, 군에서는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경로당 수의 15%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설·한파 대비 시설 안전 사항 ▶소방 설비 상태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급식 위생 관리 등 안전 관련 종합적인 사항다. 특히, 감염병 관리대책 또한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한파와 감염병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경로당에 정부 양곡과 난방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경로당 운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상평리 경로당(마을회관 겸)

 


 

 

 

오색2리 복지회관(경로당 겸)

 


 

 

 

임호정리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