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대책 본격 가동

전남표 기자
2024.12.03·2분 읽기·조회 18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1월15일부터 2025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안전교통과를 상황 총괄 반으로 지정하고, 제설 대책반과 한파 대책반을 구성해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파 대책으로는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쉼터와 저감 시설(복합 기능 쉼터, 온열 의자 등)의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상태를 사전 점검했으며. 대책 기간에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설 대책으로는 강설 예보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결빙 취약 구간에는 적사 함 77개소를 설치하고 제설제를 충분히 비치하는 등 선제적 대비를 마쳤다. 또한, 재해 문자 전광판,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대설·한파 시 군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군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랭 질환 예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버스대기소 38개소에 핫팩 무료 나눔 함을 지난달 사전 정비하였으며, 홍보용 핫팩도 준비해 한파 발생 시 지속해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