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밀양 미리벌적십자봉사회, 이웃 사랑 물품 나눔
이상기 기자
2024.12.03·2분 읽기·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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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벌적십자봉사회원들이 신망원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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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집"에 이웃 사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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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원들이 이웃 사랑 물품을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최근 밀양 미리벌적십자봉사회(회장 이경숙)가 밀양지역 복지시설 4곳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밀양 미리벌 봉사회의 봉사원 16명은 밀양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인 섬김의 집, 신망원, 성우애육원, 장애인생활시설 크레파스 총 4곳에 230만원 상당의 생필품(휴지, 다과, 김 등)을 전달했다.
밀양 미리벌 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1인 1통장 만들기를 통해 연말에 관내 어려운 복지시설과 고등학교에 생필품과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오는 5일 밀양시 관내 밀성고등학교, 세종고등학교, 삼랑진고등학교 3곳의 고등학교에 총 3백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숙 회장은 “이번에도 한 해 동안 봉사원들이 열심히 모아온 기부금을 통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전달된 생필품으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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