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겨울철 기습 폭설 대비 현장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4.12.05·2분 읽기·조회 1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지난 4일 양구읍 KCP 호텔 삼거리 일원에서 ‘2024년 겨울철 대설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구군과 유관기관 및 양구군 자율방재단, 양구군 자율제설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폭설 시 차량 다중 충돌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대응훈련은 차량 사고 발생부터 교통통제, 응급구조 및 후속 제설작업에 이르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진행에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제설 및 응급구조 및 견인 장비를 동원해 실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훈련했다.
박금배 안전총괄과 과장은 “이번 재난 대응 훈련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조체계 가동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이번 훈련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안전총괄과 방재관리팀장 이창열(☎033-480-7570)



겨울철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하고 있다.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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